김유지 기자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웰다잉 강사과정 개강식<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5월 8일 ‘웰 다잉 강사과정(2급)’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과 함께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아름다운 마무리 ‘웰 다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오는 7월 17일까지 10주에 걸쳐 ▲멋진 인생 멋지게 내려놓기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건강·정서관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웰 다잉법에 대한 이해 ▲죽음 준비교육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이를 전파하는 강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웰 다잉 강사과정을 수료하면 웰 다잉 강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교육훈련을 통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강의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웰 다잉과 연명의료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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