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백운동 주민자치위 ‘아이사랑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모습<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백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아이사랑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사랑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와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백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불법 주차 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통행자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및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홍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 얻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원곡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5월 한 달 동안 캠페인을 추진하고, 향후 관내 유관기관과 직능단체와 협조하여 점차 관내 다른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길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백운동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숙 백운동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불법주정차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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