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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본동 복지협의체·부천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무연고 홀몸어르신 사망으로 방치된 이웃집 청소
  • 기사등록 2018-05-10 1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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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본동 복지협의체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방치된 집을 청소했다<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소사본동에서는 지난 9일 무연고 홀몸어르신의 사망 후 방치된 집을 청소하고 약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날 청소봉사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사례관리 중이었던 ○○ 어르신이 지병으로 사망한 이후 연고자가 없어 방치된 집을 정리하기 위해 소사본동 복지협의체와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관내 폐기물 수거업체 우승환경 그리고 48관리대대 군인장병 20명이 봉사에 참여하였다.

 

임형섭 소사본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안타까운 분들이 많이 계신다, “이웃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사본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연승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싫은 내색 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48관리대대 군인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나눔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48관리대대 김○○(, 23)병장은 처음에 악취가 심하고 반지하방이라서 불도 들어오지 않아 힘이 들었지만 선후임이 함께 힘을 모아 금방 끝난 거 같다면서 끝나고 나니 보람을 느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학 소사본동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와 48관리대대 군인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잔존하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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