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상록수보건소 안산대학교 건강체험관 운영 모습<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지난 9일 안산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최근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경제적 여건이 풍족해지고 현대의학이 발달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상록수보건소는 젊은층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지식을 알려주고 도움이 되는 습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생활 속 걷기 및 암예방 등 건강생활 홍보, 일산화탄소 측정으로 알아보는 흡연율과 일 년간 흡연 시 몸에 쌓이는 타르양, 구취 측정 및 양치질 교육, 룰렛게임 및 퀴즈로 알아보는 중독지수,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체험으로 이루어진 이번 체험관은 안산대학교의 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젊은 층은 당장 느껴지는 건강의 위험성이 없어 아직 건강습관의 중요성을 모르고, 특히 젊은 층의 흡연율이 높아지고 있다”라며“이번 체험관을 계기로 생활 속 건강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고 금연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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