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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상품 기증 모습<사진제공:김포시시설관리공</span>단>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성범) 축구동호회가 관내 체육행사에서 받은 우승상품을 지난 11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에 기증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받는 공기업을 위한 공단의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공단 축구동호회는 지난 421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지역 체육행사에서 기관부 우승을 차지하며 상품으로 받은 세탁기를 관내 장애인보호시설인 가연마을에 기증했다. 또한, 축구동호회는 2007년부터 해마다 참여하고 있는 지역 체육행사에서 받은 상품을 관내 복지시설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가연마을은 중증장애인요양보호시설로 중중장애우 70명을 직원 45명이 돌보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말, 시설관리공단 및 공단노동조합과 자원연계협약을 맺고 겨울철 난방비 지원, G밴드 동호회의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증에는, 기관의 대표자들이 방문해 기증하는 통상적인 방식을 벗어나, 체육행사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직접 찾아가 기증함으로서, 경기에서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해 받은 결과물이 가치 있게 활용되는 모습에 더욱 큰 자긍심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후문이다.

 

시설관리공단 조성범 이사장은 같은 취미를 즐기는 직원들끼리 구성한 동호회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재능기부로 이어지는 모범사례가 된 것 같아 직원들께 감사하고 뿌듯하다.”, “김포시의 대표공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물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여 시민 행복 증진에 노력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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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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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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