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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체험을 하고 있는 가족들<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510일 후원 및 봉사단체인 사랑나눔위원회 주관으로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나들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통합어린이집 19곳의 만5세 장애아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장애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포 태산가족공원에서 엄마랑 아빠랑 산책하기,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퍼즐놀이감 목공체험, 보물찾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김모 씨는 보물찾기를 하는 아이의 환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고, 학부모들끼리 서로 격려하고 교육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평석 사랑나눔위원장은 해마다 행사에 참여해왔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감사한 마음이 크다앞으로도 장애아동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익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감보육을 실현한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통해 공감보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결성한 사랑나눔위원회는 1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후원 및 봉사단체다. 장애아동 가족 나들이를 비롯해 청소년 장학금 전달, 청소년 방학 효 체험, 어르신 문화나눔, 저소득층 집세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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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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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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