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선거캠프에서 ‘주거·교통·안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 : 남경필 선거캠프>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5일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속도 중심의 교통혁신 ▲촘촘한 생활안전망 등을 핵심으로 한 ‘주거·교통·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남 후보는 이날 10시 수원시 장안구 선거캠프에서 공약발표를 통해 교통문제의 원인으로 ‘일자리와 주거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이어 “일자리와 주거가 균형을 이룬다면 통근에 있어 낭비적인 요소를 줄이고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남 후보는 ▲경기도형 주거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문제는 속도다! ▲경기도 전역 골든타임 내 출동 완료 ▲쾌적하고 촘촘한 생활안전망 등을 내세웠다.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경기도형 주거복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연한 완화(30년→25년) 및 리모델링 ▲경기도형 도시재생 확대 ▲중산층 분양 전환형 따복하우스 공급 등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직장 가까이, 자연 가까이 살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 한다.
수도권 30분 통근·통학권, 1시간 생활권을 위한 교통 공약은 ▲GTX A, B, C 노선 + 경기순환 ‘굿모닝 철도’ 구축 ▲모세혈관처럼 촘촘한 도로망 건설 ▲교통 취약지역 따복버스·따복택시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교통 문제의 핵심인 속도 문제 해결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도민 안전을 위한 ‘경기도 전역 골든타임 내 출동 완료’는 ▲경기-서울 통합소방항공대 설치 ▲이병곤 플랜 지속 추진이 핵심이다.
‘쾌적하고 촘촘한 생활안전망’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알프스 프로젝트’ 시행 ▲문턱 없는 도시 ‘유니버설 디자인’ 확대 등이다.
남 후보는 “일자리·주거·교통 문제를 하나의 틀에서 해결해야 한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도민의 삶이 여유롭고 편안해진다. 상쾌한 아침과 저녁이 기다려지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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