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출처 : 남경필 선거캠프>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6·13 지방선거 시흥시장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곽영달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남 후보는 이날 오후 시흥시 마유로에 위치한 곽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곽 후보는 정치꾼이 아닌 일꾼이다. 일꾼 곽영달을 일하게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38년간 시흥시청에 몸 담았던 곽 후보의 이력을 소개하며 “정치를 한 도지사와 행정을 한 시흥시장이 손을 잡고 시흥에 일자리를 뭉텅이로 만들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남 후보는 그러면서 “우리가 동반당선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큰 힘을 하나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남 후보는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같은 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의 개소식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 뒤 ‘택시 모범운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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