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의 어린이 기부천사<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반월동에 거주하는 어진아 어린이는 지난달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맞아 안산시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사랑의 성금 3,364,540원을 기탁했다.

 

어진아 어린이는 2012524일 첫돌 기념으로 200만원을 기탁해 당시 안산시 최연소 기부천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동전을 모아 저금통을 들고 다시 복지정책과를 찾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어진아 어린이의 부모님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이런 기부활동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아이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7년 전의 약속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줘서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어진아 어린이와 부모님의 나눔에 대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 저소득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5-28 09:41: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