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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들의 사랑방 Cafe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해양동(동장 이범열)은 유휴공간인 자치센터 2층 테라스에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Cafe 다랑을 설치해 지난 515일부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동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거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에 착안해 주민자치센터 이용 주민과 일반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자치센터 2층 테라스를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 가꾸고 파라솔을 설치해 저렴하게 원두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를 개설했다.

 

해양동은 지리적 여건상 도심지역과 떨어져 있는 지역으로 시화호 수변을 끼고 수려한 자연환경이 병풍처럼 둘러 싼 명품 주거지역이지만 주변에 상가시설이 거의 없어 주민편의공간이 태부족한 지역이다. 다행히 해양동 주민자치센터가 가까이 위치하여 주민들은 운동과 문화예술 여가활동을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한 수강생은 수업 후 수강생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우리 동네에 생겨서 너무 좋다아파트 주민들과도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이범열 해양동장은 유휴공간이었던 테라스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력으로 분위기 있는 카페가 탄생되고 주민 누구나가 찾는 휴식처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명숙 해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원두커피가 맛있는 카페로 입소문이 나서 벌써부터 주민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면서 카페 운영으로 발생된 수익금은 연말에 불우이웃에 후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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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1 1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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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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