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단원경찰서와 셉테드 사업<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장원)는 지난 30일 단원경찰서와 협업해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이하 셉테드)의 일한으로 인포빔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셉테드(CPTED)는 범죄위험이 있는 어두운 공간을 재미와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된 밝은 공간으로 만들어 범죄예방을 위해 도시환경설계와 디자인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한 인포빔은 조명장치를 이용해 바닥에 이미지를 연출하는 방식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담배꽁초 불법투기 방지’, ‘범죄없는 안전한 안산을 문구와 이미지로 표출했다.

 

안산은 전국 최고의 외국인 밀집 지역이고 특히 원곡동은 전국의 이주노동자가 집결해 하루 약 3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곳으로, 이처럼 각종 범죄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도시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장원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범죄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다문화마을특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6-01 09:57: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