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일동 호동축구회 후원금 100만원 전달<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일동 호동축구회는 지난 30일 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한 성금은 지난달 호동축구회 주관으로 안산시 관내 9개 축구팀이 모여 지역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축구대회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자선축구대회는 올해로 벌써 8회째를 맞았으며, 월피광덕축구회, 각골축구회, 군자축구회, 삼일축구회, 일동신협축구회, 선부신협축구회, 동안산축구회, 안산시 축구협회, 스네이크축구회가 모여 자선축구대회를 한다.
이광섭 호동축구회 회장은 “지역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축구대회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스트레스도 풀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완 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후원금이니만큼 일동 주민들을 위해 더욱 의미있고 소중하게 쓰겠다”며 호동축구회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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