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공동주택 위기가구 일제조사」<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공동주택(아파트)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특별 현장방문 조사기간으로 정해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최근 발생한 충북 증평군 모녀 사망사건을 계기로, 초지동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게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
조사대상은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이웃주민 및 관리사무소 직원이 위기가구로 제보한 세대이며, 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 담당공무원의 현장조사에 의한 공적서비스 및 사례관리 우선지원으로 맞춤형 복지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주민과 밀접한 생활권에 있는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이번 일제조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제보와 지원이 즉각 이루어질 수 있는 긴밀한 협조체계도 구성했다.
김장석 초지동장은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안정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단체의 복지자원 네트워크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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