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과 당선 축하 기념 촬영을 하는 박근철 당선자(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 : 박근철선거캠프>
박근철 경기도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13일 치러진 의왕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상호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었다.
박 당선자는 “열심히 시민들을 만나 현장성있는 공약을 알린 것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인것 같다”며 “저를 선택해 주신 고천‧오전‧부곡 주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의왕을 누구나 이사오고 싶은 으뜸도시로 만들겠다” 며 “시민들에게 약속한 우선 추진과제 15개 항목과 70개 단위 공약을 차질없이 완수하여 저를 뽑아주신 주민들에게 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자는 “시민들에게 제시한 선거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안 및 숙원사업을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시행하고 경기도지사, 의왕시장 및 도·시의원 협력사업을 실정에 맞게 추진시기를 정하여 순차적 · 체계적으로 마무리 짓겠다” 며 “민원 및 민생관련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반영하여 모든 사업이 시민에 의한 시민의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디” 말했다
비례대표로 제19대 경기도의회에 첫 발을 내딪은 박 당선자는 도깨비시장 현대화 지원사업, 장애인복지관 체육시설 증축사업,부곡스포츠센터 건립사업 등 굴직 굴직한 지역 현안 사업을 무리없이 소화해 주민들로부터 의정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경력으로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정무특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부대표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전철추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출신으로 강원대와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나왔으며 부인 안계순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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