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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릭대학교 손동기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부천시>


부천시 도시재생과의 소사문화 아키비스트전문가 육성 과정 첫 수업이 지난 627일 디딤돌문화센터 2층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문가 육성 과정은 소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에 의해 소사의 역사와 문화 등 자료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아키비스트(기록연구사)를 육성하는 강좌이다.

 

부천시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627일부터 81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아카이빙과 스토리텔링 방법을 배우게 된다. 수료생에 한하여 향후 소사 도시재생지역 내에서 현장활동가로서 소사문화 아카이빙 활동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손동기 박사의 아카이빙 시작하기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수강생 중 한 명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우리 마을 얘기를 배우니 흥미로웠고, 소사를 어떻게 기록해야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부천시 도시재생과장은 소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주민의 참여라며, “아키비스트 교육을 통해 소사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주민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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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4: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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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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