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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축제<사진제공 : 용인시>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지난 30일 전대리 경안천 둔치에서 포곡지역 전통축제인 제8회 경안천 창포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시 포곡관광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포곡읍 단체협의회와 삼계14리가 공동주관한 이 행사에는 500명의 시민이 참석해 액운을 쫓고 병마를 물리치는 효험이 있다는 창포를 체험하며 축제를 즐겼다.

 

예부터 창포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숱이 풍성해지고 머릿결에 윤기가 나며 창포향이 액운을 쫓고, 병마를 물리친다고 해서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이날 축제는 창포물에 머리감기와 제기차기나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마을별 노래자랑 등으로 흥겹게 이어졌다.

 

또 풍물단의 길놀이와 포곡초··고 댄스동아리의 공연 등도 무대를 다채롭게 장식했다.

 

정혜원 ()용인시 포곡관광발전협의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열린 경안천 창포축제는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전통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앞으로도 소중한 전통문화를 되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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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2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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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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