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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한 밤의 낭독극장」<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영철)는 지난달 29일 어울림광장에서 극단 가우자리주관으로 한 밤의 낭독극장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극단 가우자리는 월피동 지역공동체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연극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배움과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연극인을 육성하고자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8명의 연극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어린이합창단 비바소년소녀합창단’, 경수중 연극동아리 딴따라’, 최용신기념관 청소년극단 미더덕’, 원곡고 뮤지컬동아리 커튼콜’, 극단 가우자리5개팀의 연극 낭독 및 뮤지컬 공연으로 무대를 꾸몄다.

 

문화·예술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주민들은 설렘으로 공연을 기다리며 이웃 간 인사와 소통으로 정을 나누었다. 학생들의 공연은 주민들에게 작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며 여름밤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 주었다.

 

양영철 월피동장은 주민들에게 소소하지만 웃고 즐길 수 있는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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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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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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