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초지동 상인회 ‘성공의 꿈을 펼쳐라’ 공연 모습<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초지동 상인회(회장 김해룡)는 상인회의 마을만들기사업 주체인 ‘초지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계해 지난달 29일 초지동 먹자골목에서 「성공의 꿈을 펼쳐라」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초지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고 초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순대렐라 팀의 통기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크로마하프, 대금, 7080밴드, 색소폰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초지동 먹자골목을 방문한 한 초지동 주민은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위해 먹자골목에 들렀는데 이런 좋은 공연을 보면서 식사도 같이 할 수 있어 좋았다. 선선한 날씨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귀가 즐거워지는 음악도 들을 수 있어 행복한 금요일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룡 상인회장은 “공연을 위해 준비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안산시 착한가게 프로젝트팀, 빈스마을만들기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초지동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뿐 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주민들이 더욱 찾아오고 싶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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