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하브루타교육<사진제공 : 김포시>
김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신길만)는 지난달 29일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영유아를 둔 관내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집합교육인 ‘하브루타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의미하는 유대인의 교육법인 ‘하브루타’를 활용해 바른 가치관과 인성 및 지성을 겸비한 자녀로 성장시킬 수 있는 부모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부모교육은 김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김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며, 가정에서의 부모교육 중요성 인식과 소통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소통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유익한 교육이다. 자녀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몸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신길만 센터장은 “다양한 소통방법을 활용한 하브루타 교육법이 가정에서의 식생활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9월에 진행 예정인 3차 교육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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