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코딩 강사 기초과정 마지막 수업 모습<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7월 4일 5060 베이비부머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딩(스크래치 프로그래밍) 강사 기초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 앞서 진행한 마지막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 낸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자들은 수준 높은 성과물로 큰 박수를 받았다.
발표자 중 한 명은 “조별로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심화과정도 수강해 코딩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받을 생각”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교육을 진행한 안정희 강사는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 의무화되면서 코딩 강사 과정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기초과정 이후 심화과정과 동아리 활동 등 실습을 통해 실력을 키운다면 코딩 강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코딩(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심화과정은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딩이란 컴퓨터와 소통하는 언어로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코드(Code)를 작성할 수 있는 언어를 말하며 스크래치는 8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쉽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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