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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구미초등학교에서 환경뮤지컬 공연 때<자료사진>


성남 지역 어린이들에게 각 학교에서 환경 뮤지컬을 관람할 기회가 마련된다.

 

성남시는 오는 79일부터 20일까지 보평초등학교 등 20개교를 순회 방문해 1~6학년 초등학생 3700여 명 대상 환경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사회적 기업 날으는자동차시민 공연단이 학교별 선택에 따라 ‘100살 모기 소송사건또는 엄마의 비밀 레시피를 강당 무대에 올린다.

 

100살 모기 소송사건은 여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모기들 때문에 화가 난 산이네 가족이 지구대왕에게 모기를 고소하는 내용을 다룬다. 북극곰과 도롱뇽, 두루미 등이 증인으로 나서고, 소송에 맞서 100살이나 된 모기가 등장해 법정 공방을 벌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엄마의 비밀 레시피는 건강한 식단을 고집하는 엄마와 갈등하는 사춘기 소녀 수정이의 일상을 다룬다. 엄마의 요리책에서 본 친환경 식품에 관해 이야기한다.

 

각 뮤지컬은 춤과 노래, 퍼포먼스로 재미있게 공연 무대를 꾸며 환경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력을 키운다.

 

성남시는 2012년부터 매년 2월 어린이 환경 뮤지컬을 시청 온누리 무대에서만 올리다가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6년부터 각 학교 방문 공연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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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6 0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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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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