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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1동 다해드림 사업 대상 가구 방충망 설치 중(자료사진)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취약계층 40가구 대상 -해드림(Dream) 하우스 사업(이하 다해드림)’을 편다.

 

다해드림은 성남시와 협력한 17곳 기업·기관·단체가 각각 보유 자원과 재능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 진행을 위해 최근 한국마사회 분당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500만원을, 한국남동발전(대표이사 유향열)1000만원을 각각 ‘2018년도 성남시 다해드림 사업후원금으로 냈다.

 

두 기관이 낸 후원금은 대상 가구 환경 개선에 필요한 벽지, 장판 구매 등 재료비로 쓰인다.

 

기존의 협력체인 열린사회는 도배·장판 교체,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전기·수도 수리, 푸른우리는 청소, 그린환경119문일종합관리는 소독, 해피데이 이사는 포장 이사, 한샘은 가구 지원, 명가토건은 단열·누수 공사,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사업비 운영을 각각 지원한다.

 

성남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등의 신청을 받아 주거 상태를 현장 조사한다.

 

대상 가구는 벽지·장판 교체부터 소독, 청소, 형광등·문고리·싱크대 수리, 새 가구 지원, 필요 때 관내 이사 등 주거 환경개선 작업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20122월 시작돼 지난해 말까지 35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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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6 08: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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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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