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구래동-수퍼맨 프로젝트<사진제공 : 김포시>
구래동이 오는 7월 말,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모셔오는 슈퍼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 하계휴가철, 경제적․생활적 어려움 등으로 여름휴가를 이용하기 힘든 문화누리카드 발급자들의 여행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광ㆍ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서비스(이동버스, 식사 등)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여행 장소는 충청북도 충주이며, 날짜는 7월 27일 출발 예정이다. 이동버스, 관광지, 중식(전통시장 내 먹거리)이 제공되며 투어 장소는 충주 하늘재, 미륵리사지, 석종사, 탄금대 및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등 1일 일정이다.
프로그램 가격은 48,000원으로 문화누리카드 잔액으로 결제된다. 아울러, 참여자 모집은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하며, 구래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출발한다.
신청 방법은 구래동행정복지센터(980-5833)로 유선전화 신청 및 방문신청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개인별 연간 7만원이 지원되는 각종 공연, 영화, 서점, 사진관 및 온천 등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로, 관내에는 총 300여개의 가맹점이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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