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한국 문화 속으로」 진행 모습<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혜)는 지난 4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다문화 가족과 결혼이주민 여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다문화 가족나들이「한국 문화 속으로」를 진행했다.
「한국 문화 속으로」프로그램은 결혼이주민 여성과 다문화 가족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가족들의 여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체험과 우리민족 고유의 멋과 흥겨움을 살린 다양한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었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서로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씨는 “남편과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가족과 함께 민속촌에 올 수 있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서 친밀감과 동질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건강성 증진 뿐 만 아니라 내외국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ansan.familynet.or.kr) 또는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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