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화장실내 뽑아쓰는 휴지 비치 모습<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시민정책 제안을 채택해 공중화장실 71개소에 장애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롤 휴지 외에 뽑아 쓰는 휴지를 함께 배치했다.

 

시는 지난 214일부터 331일까지 진행된 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 2018년 김포시 정책공모전에서 우수 시민제안을 채택한 바 있는데,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가 공공정책으로 이어진 첫 걸음이다.

시는 관내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는 관련 부서의 담당자이 모여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 결과 지난 6월부터 점차적으로 시 청사, 읍면동, 공원 등 관내 장애인이 이용하는 화장실에 뽑아 쓰는 형태의 휴지를 비치했다.

 

시 관계자는민선7기 공약중의 하나인 시민제안, 시민주도 정책추진 위해서는 정책형성 과정에서부터 폭넓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국민신문고 외에 각종 정책공모전을 활성화하는 한편, 우수 제안으로 채택된 시민 제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해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7-09 15:27: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