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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보건소-지난 3월 12일 시청 온누리서 열린 노인 대상 생명 사랑 지킴이 교육 때(자료사진)


성남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12일 오전 930분 시청 온누리(600)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에 나선다.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생명사랑 지킴이)는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는 사람이다.

 

성남시 자살예방센터의 김남희 팀장이 강사로 나와 자체 개발한 교육 자료를 토대로 성남시 자살통계 현황, 자살 예방의 중요성, 자살 사망자가 자살 전 징후로 나타내는 자살 신호 등을 교육한다.

 

영화를 보여주며 내용 속 자살 신호 조기 감지 법을 하나하나 짚어줘 이해를 돕는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수는 13092,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5.6(성남시 22.5)으로 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이에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을 17.0명으로 감소하기 위한 자살 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지난 123일 발표했다.

 

성남지역 자살자 수는 201424220152592016216명 등 최근 3년간 한 해 평균 239명이며, 이 중 35.1%60대 이상이다.

 

시는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교육을 통해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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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0 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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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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