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외국인 주민 숲체험<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장원)는 대부도 해솔길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을 외국인 주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가 녹지율 전국 1위인 것을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외국인들이 시의 산과 공원을 이용하면서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법사랑위원회와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지원단체의 교육생들과 연계해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은 지난 6일 온누리M센터의 한국어교육생들로 우즈베키스탄외 9개국에서 15명이 참석했으며, 대부도 해솔길에서 안산이 가지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참석자중 최고령인 중국 길림성에서 온 허문자(72세)씨는 “한국에 와서 처음 경험하는 자연”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산시의 산과 공원의 숲체험으로 외국인 주민의 사회적응과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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