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용인시청 전경(자료사진)

용인시는 모기 발생을 자동으로 탐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모기 발생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포집된 모기 개체수를 자동으로 센 뒤 LTE통신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해 모기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시는 이를 위해 금학천변과 기흥호수공원, 농촌테마파크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내 7곳에 측정기를, 신갈천, 원천리천, 역북소공원 등 7곳에 포충기 를 각각 설치했다.

 

측정기는 모기가 좋아하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모기가 모이도록 한 뒤 이를 빨아들여 자동으로 숫자를 세게 된다.

 

시는 이렇게 수집한 모기 발생 정보를 용인시 스마트시티 홈페이지와 용인시 보건소 안내 사이트를 통해 일반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방제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또 연간 모기 발생 데이터를 축적한 뒤 내년부터 이를 바탕으로 모기 발생 예보 시스템도 가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응용해 적은 예산으로 스마트 모기 발생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신속한 방제나 대비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건강을 한 발 앞서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7-18 10:18: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