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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청사 전경<자료사진>

성남시는 2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은수미 시장의 2016년 조폭 연루설을 전면 부인 했다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1일 1130회 방송에서 ‘파타야 살인 사건’ 후속편을 다루면서 코마트레이드 대표가 은수미 성남시장의 스폰서 노릇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은수미 시장의 지방선거 후보 시절에 의혹이 불거진 ‘운전기사 무상지원’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다음은 성남시의 입장문 전문이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보도에 대한 입장문

지난 21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방송보도를 통해 은수미 성남시장이 2016년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 K사 대표로부터 자동차와 운전기사를 후원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앞서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TV조선에서 이미 보도된 내용으로 이에 대해 당시 후보였던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미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수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은수미 시장은 당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왔습니다. 필요시 지역의 여러 분들이 자원봉사로 운전을 해주었고 후원해주셨다는 사람 역시 그중의 한명으로 자발적인 의사로 차량 도움을 주신 것으로 알았으며 K사와 관계되었다는 것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은수미 시장은 진실 규명을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SBS의 보도는 공정한 수사를 방해하는 압력 행위입니다.

우리시에서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를 통해 진실이 규명되길 바라며, 앞으로 100만 성남시민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는 왜곡허위보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2018. 7. 22

성 남 시 공 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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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3 0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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