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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 참여(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0일 김해시 중소기업비즈시스센터에서 열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문화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폭넓게 다졌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지난 201211월 안산시의 제안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25개 도시가 가입해 회원도시 상호간 교류를 통해 다문화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과 해결방안에 대한 공동모색, 중앙부처 등에 정책제안 등의 지역사회 다문화 및 외국인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경남 김해시장, 서울시 구로구청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난 223일 실무회의를 통해 상정된 다문화분야 정책제안과 실무협의 안건 등 총 1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방자치단체에 행정기구 설치 시 외국인주민 포함, 중도입국청소년 체류지원 시스템 구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개선, 외국인자녀의 초중고 교육비 지원 절차 개선,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 대한 지원체계 마련, 2019년 정기회의 장소결정(수원시) 등으로 모두 원안가결 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안건 중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 설치 시 외국인주민 포함 건은 외국인주민의 인구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행정기구와 조직개편에 반영되지 않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통된 관심사로 관련규정 개정 등을 통해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모두가 인식을 함께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다문화중심도시로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이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위해 협의회 소속 지자체간 더욱 활발한 정책공유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에 정책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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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4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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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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