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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따른 도로 열기를 식히는 살수차<사진제공:부천시>

폭염특보 발령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부천시가 뜨거운 열을 내뿜는 도로를 식히기 위한 도로 살수를 강화한다.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면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살수차 7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낮 최고기온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 차량 운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물청소를 실시할 방침이다. 도로 복사열과 자동차가 내뿜는 열을 식혀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살수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차량 운행에 따른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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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4 1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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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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