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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후원 및 나눔가게 현판 전달<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능곡동 희망드리미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익, 이수민)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 릴레이복지시흥 디딤돌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후원금 릴레이는 지난 15일 시작됐다. 모아진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나 저소득 가정 아동 장학금 등으로 지원됐다.

 

지난 24일에는 이수민 민간위원장이 후원금 3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월에도 후원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날에는 연성중앙교회‘E-슈 포토의 복지시흥 디딤돌 <</span>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도 있었다.

 

복지시흥 디딤돌 사업은 시흥시 관내 상점, 기업체, 학원, 개인이 자율적으로 물품 혹은 서비스를 기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이다.

 

연성중앙교회는 관내 새터민을 위해 매월 백미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E-슈 포토는 매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에게 사진인화 및 액자를 후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능곡동에서는 매달 독거어르신 생신잔치에 떡을 후원하는 황소화로육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반찬을 제공해주고 있는 삼남매반찬’, 관내 저소득층에게 상담 및 치료비를 25%내외로 할인해주고 있는 마음그린 상담센터’, 노인 입원비용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능곡요양병원14개 업체가 복지시흥디딤돌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청렴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후원처를 발굴해 마을의 어려움은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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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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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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