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동읍 천9리 동아아파트 복달임나눔 행사 모습<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새마을부녀회가 땀 흘려 번 수익금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전 경로당을 돌며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농가에서 재배한 옥수수를 쪄서 판매한 수익금 400만원으로 관내 39개 경로당에 각각 닭 10마리와 수박 2통씩을 전달해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더운 날씨지만 회원들이 힘을 모아 준 덕에 이 행사를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읍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힘쓰고 있어 감사하다”며 “행복한 나눔의 열기가 사회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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