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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산 등산로 팔각정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양자산의 생태복원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시행된 2018 양자산 등산로 정비사업이 완료됐다.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명품리 산3-1번지(양자산) 일원 약6.5km 구간에 안전시설, 산림피해 방지시설, 각종 편의시설(쉼터, 안내판, 이정표, 전망대 등) 등이 설치됐다.

 

이번 양자산 등산로정비는 노면정비, 주변 훼손지 복원, 안내 및 편의시설로 구분해 종합적인 정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존 노후화된 시설물에 대한 보수 또는 교체, 주변 산림훼손의 최소화, 자연소재 활용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인위적인 시설물의 최소화와 건전한 숲속 휴식공간 마련, 등산객의 안전 및 편리성 등을 고려했다.

 

특히, 산중턱에 팔각전망대를 설치해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해발710m 양자산 정상에는 목재데크 전망대를 설치해 정상에서 느끼는 최고의 상쾌함과 편안함을 창출했다.

 

이 밖에 편안한 산행을 위해 이정표와 안내판을 설치하고 전망대 주변 경관확보를 위한 수목전정 및 제거 등도 시행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느티나무입구~양자산정상~고추거리입구에 이르는 양자산 등산로정비사업을 통한 숲길의 체계적인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조성 및 이용객의 힐링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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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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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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