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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제7기 이천시장직 인수를 위한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기획위원회」활동 종료와 최종발표회
  • 기사등록 2018-07-31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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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제7기 이천시장직 인수를 위한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 기획위원회」활동 종료와 최종발표회 <사진제공:이천시>

민선 제 7기 이천 시장직 인수를 위한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기획위원회2018731일 이천시청 기자실에서에서 기자회견을 마지막으로 1, 2기 위원회 활동을 종료한다.

 

1기 위원회는 지난 617일 업무를 시작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전임 시장으로부터의 시장직 업무인수 지원 그리고 취임식 준비를 주된 업무로로 활동하였다. 이어 2기 위원회는 711일부터 오늘까지 엄태준시장이 후보자 시절 발표하였던 엄지정책과 5대 핵심공약을 검토하여 이천시가 수행할 실행과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였다.

 

2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천시의회는 지난19일 김학원 의원의 대표 발의한 이천시 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함으로써 당선 시장의 공약실천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시정운영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활동을 뒷받침하였다.

 

활동결과로 이천시 비전은 엄태준시장이 후보자시절부터 강조하던 정치적 신념을 반영한 시민이 주인인 이천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엄지정책과 5대 핵심공약을 이천시 5대 시정목표와 96개 실행과제로 재구성하였다.

 

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활동결과에 대한 경과와 전반적인 설명을 하면서 그 중 주요한 사항에 대하여 시민보고와 이천시에 특별히 요구하였다.

 

우선 처리하지 못하고 민선 7기의 현안으로 넘겨진 설봉공원 일몰제에 대하여 전형구 위원장은 설봉공원은 지금까지 시민의 생활과 함께하는 이천시민의 필수적 휴게공간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실상은 공원부지의 대부분이 사유지임을 지적하면서 2년도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이를 해결해야하는 당면과제 임을을 지적하고 또한 관료시장 24년과 3선 시장 재임기간 동안 누적된 인사적폐에 대하여 최우선 과제로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어서 전형구 위원장은 중앙부처와 청와대에서도 퇴직공무원 등의 낙하산이사를 금지하는 정책을 시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이천시도 인사적폐에 청산정책에 동참해야 한다는 말을 덧 붙였다.

 

그간 보은인사와 산하기관에 대한 낙하산인사에 대한 문제점이 끊임없이 지적되어 왔고 이에 대한 이해충돌이 현실로 나타나는 상황에서 당사자들의 결자해지, 용단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시장에게는 향후 탕평인사를 요청하였다.

 

위원회는 그간의 활동성과에 대하여 82일 오후4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비전과 5대 시정목표 그리고 94개 실행과제에 대한 공개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발표회의는 이천시장 및 관련부서장과, 시의회 의원을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고 특히 발표내용에 대한 이천시민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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