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도시공사 이사회가 6일 이성훈 사장의 해임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6.13지방 선거이후 의왕시로부터 특별감사를 받는 등 사퇴 압박을 받아온 이 사장이 전격 해임됐다.
임기를 불과 보름 앞두고 서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2일 특별감사 결과를 공사에 통보하고, 부당업무 지시 등을 이유로 이사회에 이 사장의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의왕시의회도 같은 날 이 사장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미분양 부지 중 지원시설을 매각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위반했고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편법과 불법이 저질러졌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는 이유로 감사원에 도시공사와 감독관청인 의왕시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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