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7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제10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DMZ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원장(경기도지사)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 장동근 기자>
이재명 지사가 김사랑씨 강제입원 등 자신을 둘러싼 최근의 여러가지 언론보도에 대해 "보도가 아닌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이지사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직위원장으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이재명 지사의 신변 관련 여러 이슈가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다큐영화를 만든다고 해도 개입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경찰이 입원 시킨 것이고 이재명이 한 게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언론이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며 "그것은 보도가 아니고 소설이며, 알면서 쓰는 것은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 것이 아니라 저에 대한 진실과 팩트를 찾아내서 작품으로 만든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여배우 김부선 스캔들, 조직폭력배 연루설 등의 구설에 휘말리며 연일 해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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