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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로 부터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 : 김유지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입주민 맞이에 나섰다.

임시장은 지난 5일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민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시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현장에서 직접 새로 입주하는 이웃들을 맞았다.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2개 블록(2,619세대)이 입주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5개 블록(4,888세대)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기반시설 점검,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 13, LH 10, 입주자대표 10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기반시설 합동점검 및 사전에 요청한 입주자대표 질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 설명 및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임병택 시장이 입주민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 김유지 기자>


은계지구입주자연합회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은계지구내 공공시설의 조속한 조성을 요구했다. 더불어 자족시설용지 환경 개선, 출퇴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주요도로 조기개통 사항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입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사업시행자와의 협의 등을 통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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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7 08: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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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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