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관에서 조은텍스타일즈 상담원이 바이어에게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 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 섬유기업 20개사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PIS, Preview in Seoul 2018)’에서 50억 원 규모의 수주상담 실적을 거뒀다.경기도는 이 교역전에 '경기도 ‘단체관’을 만들어 참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지원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포천시 소재의 니트원단 생산회사 조은텍스타일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약 3억 원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경기도관 명승 전시관에서 바이어가 진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 장동근 기자>
안성시 소재 벨벳스판 전문 업체 명승은 약 2억 4천만 원의 상담실적을 거뒀고, 추후 오더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한편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은 국내 섬유패션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국내외 330개사가 참여해 570여개의 부스가 구성됐으며, 약 1만2천여 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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