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이영주 의원이 임시회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 : 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 양평1)이 12일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의원을 ‘예산 따오는 사람’, ‘지역 민원 해결사’로 간주하지 말라며 경기도와 교육청 공무눤들의 변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책 보좌 인력 한명 없는 도의원들에게 공직자들이 실질적인 정책 보좌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도의원들의 정책 간담회, 토론회, 세미나, 전문가 그룹 인터뷰, 소액 연구 위탁과 같은 다양한 정책 활동에 대한 지원 확대를 주장했다.
아울러 도의회 지역상담소의 확대 개편을 통한 지역 주민들과의 일상적인 소통 환경 조성, 시군과 도 집행부 및 교육청 사이에서 논의되는 지역 현안들에 대한 도의원과의 소통 체계 정비, 지역 문제와 관련된 청문 과정에 도의원 참여 권리 보장, 지역 공모사업의 기획 시 도의원과의 사전 협의, 시군 사업안과 예산안의 제출시 도의원과의 사전 논의, 도의회와의 사전 토론과 합의를 통한 개혁 입법안 신속 마련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의 본회의 발언 이후 각 시군, 도, 교육청의 변화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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