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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형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사업,2018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
  • 기사등록 2018-10-05 08:40:12
  • 기사수정 2018-10-05 0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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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교육센터 유네스코 인증서 교부식<사진 : 김유지 기자>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기자]시흥형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이 유네스코 인증을 받았다.

시흥시는 시흥형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사업2018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인증 기간은 2021719일까지 3년간이다

시흥시의 유네스코 인증은 2015시흥형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2017시흥형 학습동아리 활성화사업에 이어 세 번째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2009년부터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 간 지역자원 공유, 지역연대, 협력을 통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평생학습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학습기회 증대와 학습도시 정책들이 지역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는 총 106개의 기관 및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야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각 권역별 대표기관을 맡아 참여기관들이 정기적으로 모이고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는 중권역을 맡고 있다. 또한 각 권역별 지역현안을 모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3개 기관 이상씩 모여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형태인 소권역사업 8개가 추진 중이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011년부터 한국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발굴하여 인증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형 ESD모델을 개발하여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제(Korea UNESCO ESD Official Project)’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흥시를 비롯해 총 11개 프로젝트가 신규인증 받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심사평가단은 시흥시가 지속가능발전을 지향하는 지자체로서 학습공동체를 다각도로 추진하고 도시 내 권역별 자치화, 활성화를 꾀한 좋은 사례라며 단순히 지역 학습공동체 구성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가치 공유와 행동변화를 이끌기 위한 체계를 잘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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