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원용희 의원이 피해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있다<사진:도의회>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원용희 도의원(더민주,고양5)은 10일 시민, 시청 공무원과 고양시 덕양구의 토목공사 피해주민 대책을 위한 협의를 가졌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건설사의 대곡소사선 공사문제로 인하여 운영하던 꽃집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 외에도 미세먼지 피해, 공사소음 피해 등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입었음을 밝혔다.
피해자들의 억울한 사항을 경청한 원용희 의원은 “대형 토목공사 시행시 주민들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데, 전문성이 없는 주민들에게 피해입증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라는 사고와 태도는 개선되어야만 한다. 이제는 바꿔야만 한다. 상세한 지침이나 조례를 만들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시켜 피해주민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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