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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자료사진>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조금이라도 밥맛이 좋은 쌀을 생산하고자 김포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수확시기를 맞아 최고품질의 김포금쌀을 생산하기 위해 제때에 수확하고 관리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중만생종 벼의 수확적기는 출수 후 55~60일 정도로 외관상 벼알이 90% 이상 황색으로 변해 충분히 익었을 때이나, 올해에는 폭염으로 인하여 출수는 빨랐으나 등숙이 늦어 벼베기가 지연되고 있다.

 

벼를 늦게 수확하면 쌀겨층이 두꺼워지고 색택불량, 동할미가 증가하여 완전미율이 떨어지므로 서둘러 수확을 마쳐야 한다.

 

특히 김포의 경우 평년과 달리 금년에는 지난 10. 13일부터 집중적으로 수확이 이루어져 고온에 건조할 것이 우려된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고상형 소장은 더운 여름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잘 여문 벼를 제때 수확하고 잘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소비자에게 밥맛 좋은 최고품질의 김포 금쌀이 탄생할 수 있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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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7 1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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