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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태양광 발전 환경영향평가 5년 새 23배 급증”
  • 기사등록 2018-10-17 18:23:27
  • 기사수정 2018-10-17 1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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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가 201391건에서 올해들어 지난 9월말일까지 2,119건으로 나타나 5년 새 2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간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는 201391, 2014190, 2015354, 2016432, 20171,320건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면서 각 유역지방환경청별 누적 협의 건수는 영산강청 (1,454), 새만금청(965), 금강청(754), 대구청(556), 원주청(413)의 순으로 많았으며, 증가율로는 한강청(284)42배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말했다.

4,506건의 협의 중 부동의나 반려로 결정된 사업은 각각 85, 25건이었으며, 자진 취하한 경우는 123건이었다. 조건부 동의를 얻은 사업은 전체의 약 94.8%4,273건으로 나타났다.

현행 환경영향평가법은 개발사업의 종류와 지역, 지구, 면적 등에 따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준 및 절차를 규정하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태양광 사업으로 인한 환경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육상태양광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지침이 마련돼 시행 중이다.

이에 신 의원은 태양광 발전 자체는 분명 친환경적이나 그 사업 과정이나 입지 선정에 있어 산림 및 지형경관 훼손 등 양면성이 존재한다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뒷받침하면서도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묘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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