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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콜센터 회의 모습<사진:김포시>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가 원콜 원스톱 처리를 목표로 하는 민원 콜센터를 운영한다. 김포시는 전문 상담원이 일반 상담민원을 도와주는 '김포시 민원콜센터'가 개소한다.


김포시는 상담 매뉴얼 정비와 행정망 연동, 상담원 교육, 시범운영 등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민원콜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민원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민원콜센터시스템 구축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민원콜센터는 구 고촌읍사무소 임시청사 1층에 자리를 잡았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830분부터 오후 630분까지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필요서류, 위치, 행사, 여권수령 등 단순, 반복 문의를 민원콜센터에서 처리해 주며, 교통, 복지, 세금, 상하수도, 주정차 등으로 상담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원 상담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전문분야 민원은 상담내용과 함께 3자통화 방식으로 부서 담당자에게 연결된다.


이때 상담원의 상담 내용도 담당자에게 전달돼 사전 이해를 높인 상태에서 민원응대를 할 수 있다.


담당자가 자리에 없거나 통화중일 때는 컴퓨터에 민원접수 내용이 표시되며 민원인에게는 처리 과정과 결과를 문자로 알려줄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행정의 절반은 민원"이라면서 "지난 100일간 민원행정서비스가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체험했다. 상담 매뉴얼을 제대로 만들어 시민들의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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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6 13: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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