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조감도<호반베</span>르디움 홍보사이트  이미지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9·13 대책으로 움추러 들었던 아파트 분양이 11월 들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추첨제물량까지 무주택자에 우선 공급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을 앞둔 시기라서 눈길을 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전국 분양 예정물량은 총 44034가구로 수도권에 26852가구, 지방에 1718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의정부에서 먼저 포문을 연다

 

GS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241번지 일원에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탑석센트럴자이를 선보인다. 지하 3~지상 35층의 16개 동에, 전용면적 49~105로 총 2573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이 중 818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의정부경전철 송산역과 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현재 추진 중인 7호선 연장 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마트 의정부점, 코스트코 의정부점 등 생활편의시설, 솔뫼초등학교, 솔뫼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단지와 이웃해 있다. 견본주택은 112,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876번지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호반건설은 경기 하남시 신장동 577번지에 하남호반베르디움에듀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3~지상 25층에 전용 59999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에 신장초등학교, 신평중학교, 남한중학교, 신장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있다. 홈플러스 경기하남점, 스타필드하남 등 생활편의시설과 하남문화예술회관, 시립도서관 등의 문화시설이 갖춰져 있다. 2021년 개통계획을 갖고 있는 5호선 연장선 덕풍역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112, 경기 하남시 신장동 572-1번지에 마련된다


대단지로 조성 에정인 화성시 병점동 병점아이파크캐슬수원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 11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심사 연기로 미뤄졌던 경기 성남 대장지구도 분양에 들어간다.  성남 대장동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 '판교더샵포레스트'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들 단지는 전용 84이하 면적으로만 구성돼 100% 가점제를 적용받아 HUG의 분양연기 통보를 빗겨갔다

반면 같은지구에서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판교엘포레'는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돼 추첨제 비중이 높아 분양연기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9·13 대책이 담긴 주택공급 규칙개정안은 수도권 규제지역 내 중대형(전용 85초과) 아파트의 추첨제 물량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규칙은 11월 말 시행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0-29 13:47: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