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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인삼 축제 모습<사진:김포시>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인삼이 농업인과 도시민을 하나로 만들었다. 김포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세계적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5회 김포인삼축제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비바람속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성인삼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인삼이라는 주제로 김포인삼의 우수성과 인삼가공품에 대한 전시는 물론 6년근 수삼, 인삼 가공품, 지역 우수 농산물 판매장도 마련되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김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삼품평회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삼맥주 빨리 마시기, 댄스 경연, 김포인삼가요제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추진위원장인 조재열 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은 비바람속에서도 김포인삼을 사랑하시고 많이 구매해주셔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을 보태주신 소비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김포인삼이 세계적인 명품농산물로 성장해 나가도록 인삼재배 농업인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영근 부시장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글로벌GAP 인증을 획득한 김포인삼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소득을 높이는 김포인삼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해가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인삼축제를 함께 준비한 시민과 참여한 관광객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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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30 1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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