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윤화섭 안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잘 듣기 위해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안산시는 지난 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258명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을 동시에 실시했다.

 

먼저 아동 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은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의 신재학 강사가 맡았으며, 학대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초기 개입의 중요성 그리고 신고 의무자로서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 정미선 직장남여연구소 대표는 성폭력 피해자의 특성과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아동들에 대한 정확한 성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성폭력 관련 제도와 실무 사례를 배울 수 있어 뜻 깊었고, 아동 학대 실태를 알게 돼 마음이 아팠다며 강의가 끝난 후에도 질문을 이어가는 등 열의를 보였다.

 

윤화섭 시장은 사회적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행복과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1-08 11:55: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