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정윤경 의원<사진:도의회>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이 특수종목 선수육성을 위한 거점학교 지정․운영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제332회 정례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도박물관 등의 운영 독립, 경기천년 사업의 발전방향, 구직을 희망하는 중년여성을 위한『일어나라 4050 여성카드』사업의 중단 없는 이행”과 “학교 엘리트체육 운영 개선방안, 병설유치원 방과 후 과정 돌봄 시간 확대”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정 의원은 도지사에게 “현재 경기도 박물관 등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다보니 박물관의 본연의 기능보다는 운영효율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경기도 박물관이 중심이 되어 나머지 박물관을 관장하는 독립운영 형태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자리 대책 관련해서는 “저소득 4, 50대 중년 여성의 일자리는 자녀의 생계와 학업과 직결된다”며, “『일어나라 4050 여성카드』사업의 재정확보 방안과 지속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강조하였다.
또한 교육감에게는 “엘리트체육과 스포츠클럽과의 연계정책을 추진하면서 신중한 검토가 없다보니 일부 인기종목에 지원이 편중되어 리듬체조 같은 종목의 선수들은 연습할 체육관도 없이 훈련할 곳을 찾아 전전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리듬체조 같은 특수종목 등은 거점학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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