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후원금 전달 모습=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이웃사랑 나눔마당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으로 전달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대표 박삼식)는 지난 1113일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30만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 저축하면 월 4만원 내에서 1:1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사업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53명의 아동에게 매월 1만원씩 10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31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3회 이웃사랑 나눔마당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2016년부터 저소득 아동 후원사업으로 원아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이웃사랑 나눔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외에도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아동들이 모은 동전 400만원을 부천시 푸드뱅크에 전달했으며, 이웃사랑 나눔마당에 참여한 아동 1명당 500원씩 적립해 마련한 412천원을 전국 미혼모 지원시설에 전달했다.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대표 박삼식 원장은 이웃사랑 나눔마당 행사를 계속 이어나가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1-14 16:11: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